유엔 밖 대체기구 마련…각국 정보 모아 공개보고서 수시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를 하고 있다. 한미일을 포함해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1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Multilateral Sanctions Monitoring Team)이 출범한다.

MSMT 참여국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및 회피 활동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보고서를 발간하게 된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홍균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2024.10.16 [공동 취재] [email protected]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홍균 1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마친 후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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