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해철의 두 자녀 신하연, 신동연이 출연했다. (사진= tvN 제공) 2024.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고(故) 신해철의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해철의 두 자녀 신하연, 신동연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아버지 10주기니까 한 번 나와보면 어떨까 싶었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제가 7살 때 아빠 돌아가셨다고 들은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저랑 누나랑 거실에서 인형 놀이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죽음이라는 게 뭔지 몰라서 울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시간이 흐르고 성장하면서 아빠는 어떤 사람이었을지 궁금하고, 넷이 있었던 기억이 그리워서 아빠를 인터넷에 검색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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