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근수 기자 =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총력전을 예고했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특급 불펜 요원으로 활약한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선발 투수처럼 던질 가능성도 내비쳤다.
염 감독은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PO 3차전을 앞두고 "에르난데스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게 될 것이다. 긴 이닝을 소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 8월부터 LG에 합류한 에르난데스는 줄곧 선발로 나섰으나 가을야구 무대에서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KT 위즈와의 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