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삼성전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1회말 2사 1루에서 1루주자 구자욱이 디아즈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구자욱은 디아즈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으나 슬라이딩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긴급 이동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오른쪽)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선승제) 2차전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동점 득점 후 부상을 입은 채 더그아웃으로 향하자 코칭스태프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이자 정신적 지주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 잠실야구장이 아닌 일본으로 향했다. 좀 더 빠른 치료를 위해 내린 결정이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전날(16일) "구자욱이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이지마 치료원에서 부상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