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왼쪽), 최동석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최동석(45)이 '이제 혼자다'에서 물러난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18일 "최동석씨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한다"며 "제작진과 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전날 디스패치가 보도한 최동석·박지윤(44) 녹취록과 카카오톡 후폭풍이 거세다. 부부간 성폭행 문제가 언급됐는데, 이날 한 네티즌은 경찰에 고발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주특별자지도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정서적 바람 피웠다"는 입장이다.

셰프부터 박지윤 20년 지기인 성소수자, 거래처 직원 등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이 심하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최동석이 박지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