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흑화 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강력한 스토리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그동안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를 해오던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 두 주인공의 관계성이 큰 전환점을 맞이한 것. 이에 시청률도 폭발, 신작 대전 속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브레이크 없는 1위 질주 중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8회 엔딩에서 포착된 한다온의 변화이다. 인간이자 경찰인 한다온은 악마 강빛나가 죄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의심, 그녀의 뒤를 쫓았고 결정적인 증거도 포착했다.
하지만 연쇄살인마J가 25년 만에 또다시 한다온의 소중한 가족을 살해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한다온은 강빛나에게 “사람 좀 죽여 달라”라고 외쳤다.
가족들을 모두 죽인 연쇄살인마J를 찾아 죽여주겠다는 강빛나의 솔깃한 제안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