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영입한 첫 FA, 처음 은퇴식 연 선수였던 이호준 감독이 1군 지휘봉 잡아 이호준 '가자 PO'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5회초 무사 만루에서 NC 이호준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17.10.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가장 영광스러운 건, NC 다이노스 선수 출신 첫 사령탑이 된 겁니다." 여러 수식어를 가진 이호준(48)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이 이력서에 '빛나는 한 줄'을 추가했다.

이호준 감독은 NC 사령탑으로 선임된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NC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구단"이라며 "감독 생활도 NC에서 시작한다. NC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군 감독이 됐는데, NC에서 사령탑에 오르니 더 뜻깊다.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NC는 이날 이호준 전 LG 트윈스 수석코치와 3년 최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