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난달 19건 이어 추가 제공…남은 자료 제공도 협의 지난 9월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분석 방향 설명하는 심규선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로 열린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관련 유족 설명회에서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이 명부 분석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9.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1945년 침몰한 우키시마마루(浮島丸·이하 우키시마)호 사건의 피해자 명부 일부를 일본 정부가 우리 측에 추가 제공했다. 외교부는 23일 일본 측으로부터 우키시마호 피해자 명부 34건을 받았다면서 "정부는 지난번 입수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피해자 구제 및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파악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확보된 총 75건의 자료 가운데 19건을 지난달 5일 1차로 제공한 데 이어 한 달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