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영어권 최고 권위 맨부커상 수상 (런던 AP=연합뉴스) 소설가 한강(46)이 16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선정위원회는 영국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영어권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사진은 한강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mail protected]/2016-05-17 06:49:07/ <저작권자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소설가 한강의 저서 '채식주의자'를 둘러싼 논란이 교육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 단체인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은 22일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청소년 유해 매체물'이라고 지적하며 "전국 초·중·고 도서관에 비치돼선 안 된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