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전 패배 뒤 25일 KIA와 KS 3차전 홈 경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3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 초 1사 1·2루 주자 상황에서 삼성 김현준이 날린 안타에 류지혁이 홈인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3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던 2차전 충돌에 대해선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고백했다.

삼성은 25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적지에서 벌어진 1, 2차전을 모두 내주고 승리 없이 2패를 쌓은 만큼 3차전은 절대 놓쳐선 안 된다.

류지혁은 지난 23일 2차전 당시 수비 도중 KIA 이우성과 충돌하며 큰 부상을 입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