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류지혁. 사진=연합뉴스 한국시리즈에서 원정 1, 2차전을 먼저 내준 뒤 안방으로 돌아온 삼성라이온즈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 류지혁을 2번, 강민호를 3번에 배치한 공격적인 타순을 꺼냈다.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디아즈(1루수)-김헌곤(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김영웅(3루수)-이성규(우익수)-이재현(유격수) 순서대로 타석에 들어선다. 삼성은 광주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

특히 21일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중단된 뒤 23일 재개된 1차전에서 1-5로 역전패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라이온즈 라인업.

사진=삼성라이온즈 이미 버스는 지나간 상황. 삼성 입장에선 안방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특히 3차전이 중요하다.

LG트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책임지며 시리즈 MVP에 오른 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