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WSJ 전국 여론조사에선 트럼프가 해리스에 각각 2%p 우위 초박빙 대결 속 美유권자 62% '대선 후 폭력사태 발생 가능성'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24일(현지시간)로 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 유권자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박빙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를 결정하는 경합주에서 박빙 우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와 선거 분석 전망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었던 전국 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진한 것이다.

다만 경합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여전히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도 나오는 등 승패를 전망하기 어려운 초박빙 판세가 계속되고 있다. 타운홀 미팅서 주먹 쥐어 보이는 트럼프 (지블런[美 조지아주] AP=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