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서 기자 간담회하는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0.25 [email protected]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 "미국과 북한 파병에 따른 러시아-북한 군사협력의 진전 추이에 따라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포함해 밀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워싱턴 방문 첫날인 어제(24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간 양자 협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 실장은 다만,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설리번 보좌관과 "최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반영한 헌법 개정 암시, 남북 연결 도로 및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