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 10회 연장 접전 끝에 6-3 승리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프레드 프리먼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전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LA=AFP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뉴욕 양키스를 제압하고 우승 확률 63%를 잡았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WS 1차전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10회말 만루 홈런을 앞세워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선발인 게릿 콜(양키스)와 잭 플래허티(다저스)의 역투로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았다. 0의 균형을 깬 건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사 후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우익수 방면 3루타를 때렸고, 이어 윌 스미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