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금 윤 정권 끌어내려서 얻는 국익이 더 커" 주최 측 추산 3000명 집회 참가…최강욱 등도 참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6일 서울 서초역 인근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 집회에서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국혁신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장외집회를 열고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열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도 함께 한 가운데 주최 측 추산 3000명이 이번 집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더는 지체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자 탄핵의 길, 검찰 해체의 길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 우리는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