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이규한의 멱살을 잡는다. 이규한이 연쇄살인마J이자 사탄인 것일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가 종영까지 단 3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동안 숨겨왔던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쇄살인마J와 사탄의 정체에 대한 단서가 속속 공개되며, 25년에 걸쳐 소중한 가족을 잃은 남자 주인공 한다온(김재영 분)의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다온은 25년 전 연쇄살인마J에게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다. 그렇게 홀로 남겨진 어린 한다온의 마음을 어루만진 것이 경찰 김소영(김혜화 분)이었다.

그런데 25년 만에 연쇄살인마J가 다시 나타났고 김소영을 죽였다. 이를 계기로 한다온은 흑화,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손을 잡았다.

한다온은 강빛나에게 자신이 연쇄살인마J를 죽일 테니, 그다음에 자신을 죽여 지옥에 보내라고 했다. 어쩌면 사탄일지도 모르는 연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