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김종민 등 조문…김혜수·이상민·구혜선 등도 추모글로 애도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5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의 안식을 비는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수미의 빈소는 오전부터 조문하러 찾아온 동료 배우들과 영화계·방송가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수미가 연기했던 '일용 엄니'의 손자 순길이 역을 맡았던 배우 류덕환, 김수미와 '맨발의 기봉이' 등에 함께 출연했던 코미디언 임하룡을 비롯해 배우 남궁민, 정준호, 이태성, 방송인 강남,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 등이 다녀갔다.
홀로 조문을 마치고 나온 김종민은 "촬영도 같이 많이 했고 너무 잘 해주셨는데 마음이 안 좋다"며 "늘 주변 사람들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해주신 선배님이셨다"고 말했다. 전날 저녁에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가수 인순이, 김창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