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왼쪽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 선두에 오른 안병훈과 김주형 26일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파72)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셋째 날 안병훈과 김주형이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오르며 최종일 같은 조에서 맞붙게 됐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다소 힘든 경기를 펼쳤다.

첫 홀 버디를 잡으며 무난한 하루가 예상됐지만 이후 13번 홀까지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고 보기만 1개 범하고 말았다. 14번 홀 버디를 잡았지만 16번 홀 보기로 제자리에 돌아온 안병훈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1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쳤다. 라운드를 끝낸 안병훈은 “18번 홀에서의 플레이가 오늘 내 플레이를 설명해주는 것 같다”면서 “드라이버는 좋았지만 아이언 샷이 좋지 않았고 쇼트게임으로 만회하면서 버디를 잡았다.

오늘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