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의 시즌 6, 9회 호스트로 배우 고준희이 출격한다. 'SNL 코리아' 시즌 6는 매회 최정상 호스트들의 끼와 열정 넘치는 도전과 코미디 연기로 매주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고준희가 9회 호스트로 오프닝부터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의 근황 관련 질문에 속마음을 대변할 '속마음 친구' 안영미를 대동한 고준희는 "걸리기만 해 봐"라는 말로 속마음을 시원하게 쏟아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고준희는 작정하고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완벽한 보디라인 속 비밀을 감춘 신입 회원으로 러닝 크루에 합류, 아영의 방해 공작에도 어림도 없다는 듯 고수의 향기를 풍기며 남자 회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후 배구 여제로 변신한 고준희는 모든 것이 완벽한 걸크 '잘생쁨' 선배로 등장, 그를 추종하는 아영, 예은, 혜원에게 치명적인 플러팅을 날리는가 하면 신입 부원 신동엽과 아찔한 '19금 케미'까지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