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미 저출생수석 "유·사산 휴가 5일→10일로" "난임 시술, 본인 원하지 않았는데 중단시엔 의료비 지원" "일-생활 우수 중기, 국세조사 유예신청 가능" "인구부 신설 법, 정기국회 내 통과 협조 요청" "출생·혼인 증가, 저출생 정책 강화 영향 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7일 임신 초기인 11주 이내 유·사산을 겪은 산모의 유·사산 휴가기간을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은 내년 1월부터 국세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은 또 '인구전략기획부'가 2025년 출범할 수 있도록 올해 정기국회 내에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하는 한편, 중장기 '인구전략 로드맵'을 내년 인구부 출범과 동시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