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팰리스와 토트넘의 2024~25 EPL 9라운드. 토트넘이 이날 전반전 선제 실점 뒤 마지막까지 만회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손흥민(32)은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끝난 2024~25 EPL 9라운드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전반 장 필리프 마테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이를 마지막까지 만화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8위(승점 13)로 내려앉았다. 토트넘은 이날 ‘주장’ 손흥민 없이 마이키 무어·도미닉 솔란케·브레넌 존슨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무어의 선발이 눈에 띄었다. 무어 입장에선 첫 EPL 선발 데뷔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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