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승리하지 못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3승 2무 4패(승점 11)로 리그 14위에, 웨스트햄도 3승 2무 4패(승점 11)로 리그 13위에 위치하게 됐다. 맨유가 경기 초반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분 웨스트햄이 빌드업에서 실책을 범하면서 래쉬포드가 끊어냈다. 이후 중앙으로 내준 패스를 아크 정면에서 가르나초가 오른발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맞고 벗어났다.

맨유는 또다시 결정적 기회를 날렸다. 전반 32분 브루노의 한 번의 킬러 패스를 달롯이 잡고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아냈다.

달롯은 골키퍼까지 제치고 빈 골문으로 슈팅했지만 높이 뜨면서 무산됐다. 이어 전반 36분 브루노가 아크 바로 뒤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