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서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지오바니 가스파리 주한교황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교황청, 파라과이, 바레인 등 13개국 주한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13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提呈·물건을 드림)식을 주관했다.

신임장이란 파견국 국가원수가 자신의 권한을 대리하는 대사를 통해 주재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외교문서다. 제정식에는 지오바니 가스파리 주한교황청 대사, 미겔 앙헬 우발디노 로메로 알바레스 주한파라과이 대사, 사우드 하산 알 누스프 주한바레인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헬렌 에잇시 주한파푸아뉴기니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