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라인업 복귀…아침부터 경기 출전 문제없다고 해" "전원 불펜 대기…양현종 이후 윤영철, 김도현 투입 준비" 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26 [email protected] (광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범호 KIA 감독에겐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았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에 1승을 남겨둔 이범호 감독은 반격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KS 5차전에서 2024 프로야구를 마치겠다고 자신했다. 이범호 감독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S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렸을 때 타이거즈라는 팀의 위대함을 보면서 컸다"며 "광주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달려왔는데,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전신인 해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