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주관 첫 사회적 참사 추모행사…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참석 여야, 특조위 활동 지원 약속…천하람, 尹 사과·이상민 경질 요구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기리는 보라색 꽃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2024.10.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계승현 기자 =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는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모제를 열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재발 방지와 진상규명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국회가 사회적 재난에 대해 추모제를 공식 주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모제에는 희생자 유가족 120여 명과 여야 의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장 벽면에는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159명의 별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희생자들의 사진이 걸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