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하면서 전처에게 최소 8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분할했을 추측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상속 전문 우강일 변호사(법률사무소 강일)는 유튜브 영상에서 김민재가 재산 분할과 양육비로 전처에게 적어도 80억 원 이상을 지급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재는 2020년 5월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활약하던 시절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터키 페네르바체 SK 이탈리아 나폴리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다.
외신에 따르면,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연봉 350만 유로(당시 환율 약 42억 원), 페네르바체에서 235만 유로(35억 원), 나폴리에서 463만 유로(68억 원)를 받았으며, 뮌헨에서는 약 1200만 유로(176억 원)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