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시즌2 정진수 역 배우 김성철 /사진=넷플릭스 배우 김성철이 '지옥2' 촬영을 앞두고 10kg 가까이 감량하며 몰입했던 순간을 전했다. 김성철은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시즌2(이하 '지옥2') 인터뷰에서 "피폐한 모습을 보여주려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유)아인 형과 비교는 피할 수 없고, 할리우드 티모시 샬라메가 정진수를 연기한다고 해도 비교가 됐을 것"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그러면서도 "처음 촬영할 때 (문)근영 누나의 분장을 보고 '큰일 났다' 싶었다"며 "'살을 더 빼야겠다' 싶더라.(웃음) 다른 분들 촬영하는 거 보면서도 '더 준비해야겠다' 싶더라.

'큰일 났다'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결과물을 보면서 다시 감탄했다.

'저분들은 저렇게 계속 저렇게 살아계신 걸까' 싶었다"고 함께한 동료들에게 호평을 보였다. 김성철은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