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북 위협 대비 한미연합 작전계획 발전시켜야" 김선호 국방부 차관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제24-2차 한미동맹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4.10.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북한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비해 한미연합 작전계획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30일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개최한 '한미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파병에 대해 "러북 관계를 혈맹으로 격상시키고 경제·군사적 실익뿐 아니라 첨단 무기기술 이전 및 제재 회피, 나아가 한미동맹에 대응하는 러북 동맹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 쓰레기 풍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