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생애 첫 해트트릭 마인츠 이재성·홍현석 결장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마인츠를 꺾고 DFB-포칼(독일 컵대회) 16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8·뮌헨)는 5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고, 마인츠 미드필더이자 대표팀 동료인 이재성(32)과 홍현석(25)은 출전하지 않았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DFB-포칼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자말 무시알라가 전반전에만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자말 무시알라는 전반 2분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37분과 전반 49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측면 공격수 리로이 자네도 전반 46분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후반 13분 레온 고레츠카과 교체됐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이른 시간 확실한 주도권을 잡자, 이날 경기까지 공식전 13경기를 모두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