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이호준 감독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NC다이노스 지휘봉을 잡은 이호준 감독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하고 있다. 2024.10.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호준(48) 감독 취임식으로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NC는 31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이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이 감독은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 27번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NC는 초대 감독 김경문, 2대 감독 이동욱, 3대 감독 강인권에 이어 지난 22일 이 감독을 팀의 4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LG 트윈스에서 코치로 일했던 이 감독은 초임 감독임에도 이례적으로 3년 계약(총액 14억원)을 했다. 이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2000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기념 촬영을 하는 NC 이호준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