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통감…불편함 없도록 조치" 미스코리아 자격 박탈된 상태 '나는솔로' 23기 정숙(왼쪽), 미코 출신 특수절도 혐의 박모씨 보도장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가 23기 정숙(가명)의 전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을 인정, 통편집할 계획이다.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31일 "출연자를 검증할 때 각종 범죄 이력부터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불미스러운 과거 행위까지 사전에 걸러내기 위해 심층 인터뷰를 거친다. 각종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한다"며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문제가 발생해 책임을 느끼고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제작진은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 시청자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을 겪으며 출연자를 엄격하게 검증하고 경고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책임감을 느낀다.
애정 어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출연자를 선정,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