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파워’ 공개 지드래곤. 캘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은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이 7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31일 “오후 6시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디지털 싱글 ‘파워’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파워’는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곡이다.

전날 티브이엔(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일부 공개된 음원을 들어보면,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귀에 꽂히는 후크가 인상적인 곡으로 대중의 취향을 잘 파악하는 지드래곤답다는 평가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이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7년 공백기 동안 미디어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느꼈다.

미디어의 힘에 대한 풍자와 다양한 힘을 잘 융화하자는 여러 가지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마약 사건 연루와 관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