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한 가수 지그래곤. 왼쪽부터 방송인 유재석, 지드래곤, 방송인 조세호.
빨간 원은 이날 재킷을 장식한 브로치.사진 tvN 캡처 12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가수 지드래곤(36·본명 권지용)의 ‘억’소리 나오는 패션이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활동 관련 뒷이야기나 가요계 컴백 계획 등을 밝혔다. 그의 이날 출연은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종 무혐의 판정을 받은 후 첫 방송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tvN 캡처 지드래곤은 이날 퀴즈를 맞히고 상금 100만원을 자신이 설립한 마약 퇴치 재단 저스피스에 상금을 기부했다. 저스피스는 지드래곤이 마약혐의에 대한 누명을 벗은 뒤 설립한 재단으로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를 합친 이름이다.
이날 그의 오랜만의 예능출연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