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Z와 한수원 간 계약에 대한 이의신청 기각 [세종=뉴시스] 체코 반독점 당국은 체코전력공사(CEZ)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과 관련해 프랑스전력공사(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31일(현지시각) 기각했다. 사진은 체코 남부 두코바니 원전의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2024.10.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체코 반독점 당국은 체코전력공사(CEZ)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과 관련해 프랑스전력공사(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31일(현지시각) 기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이날 성명을 통해 "두 회사의 제안과 관련한 절차는 대부분 중단됐고, 다른 부분은 기각됐다"고 밝혔다.
또 EDF와 웨스팅하우스는 UOHS에 항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종결과가 나올 때까지 CEZ는 한수원과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