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전용기·윤종군·모경종 의원 등 국회 운영위원회(운영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대통령경호처 소속 7인 등에 대한 국회 운영위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1 국회 운영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두 번째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운영위는 오늘(1일)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증인 7명에 대한 국정감사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상정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황종호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정상석 전 경호처 총무부장,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김태훈 경호처 수행부장이 대상입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안건 토론에서 "왜 특정 증인에 대해서만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지 설명도 안 한다"며 "그리고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 30명은 한 명도 안 불렀다"고 반발했습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가 지켜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