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도영 2024 WBSC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의 1차 평가전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과 정해영(이상 KIA 타이거즈)이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프리미어12에 나서는 대표팀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 1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28일 한국시리즈를 마친 김도영과 정해영은 지난달 30일 밤에야 대표팀에 합류했다. 31일에는 훈련이 없는 휴식일이라 이날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소화했다. 김도영은 평가전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대표팀이 완전체로 시작하는데 좋은 기운을 갖고 왔으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해영은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