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회장, 야욕 버리지 않고 연임 승인 절차 준비 중"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이기흥 체육회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체육회 노조는 1일 성명서를 내어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는 수오지심으로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복적인 비위행위 지시와 은폐 시도를 멈춰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한국 문화 홍보와 국제 스포츠 외교 활동을 위해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하루 1억원 이상의 건물 임차료를 지출한 것과 코리아하우스 운영 대행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체육회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