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SSG 공격 8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1/뉴스1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왕 최정(SSG 랜더스) 등 30명의 선수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5년 FA 자격 선수는 총 30명이다. FA 등급 별로는 A등급 3명, B등급 15명, C등급 12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는 9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8명이다. 구단 별로는 KT 위즈가 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NC 다이노스가 4명,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SSG,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가 각각 3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