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연우진이 김소연을 끌어안았다.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7회에서는 한정숙(김소연 분)이 친부모를 찾는 김도현(연우진)을 돕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현은 "부모님 찾는 데 도움 주신다는 거 마음은 너무 감사한데요.
하지만 이 문제는 저 혼자 풀어나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털어놨다. 한정숙은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어디에도 도움 청하지 않고 저 혼자 안고 가는 거 안타까워하셨잖아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도움이 안 된다 싶음 그때 가서 가차 없이 내치셔도 될 것 같아서요"라며 설득했다. 결국 김도현은 한정숙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동안 조사한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다.
김도현은 자료들을 보여주고 "성당 육아원에 절 맡긴 여자분이 여기 금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도 이곳에 살고 있을지 장담할 수 없지만요"라며 못박았다.
한정숙은 "그럼 이분들 중에 형사님 어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