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경기 초반 인베이드로 기선제압…T1, 침착한 역습 돋보여 T1 대 BLG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T1이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세트 스코어 1:1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블루 진영을 선택한 T1은 1세트 밴픽에서 이번 대회 메타(주류 전략) 픽으로 떠오른 요네를 가져간 뒤 바텀 듀오를 케이틀린-브라움 조합으로 구성했다. BLG는 이에 맞서 스카너를 가져온 다음 애쉬-렐로 바텀 조합을 구성했다.
차에서 내려 경기장 들어서는 '페이커' 이상혁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레드 진영에서 시작한 BLG는 1세트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쳤다.
'쉰' 펑리쉰은 경기 시작부터 '엘크' 자오자하오·'온' 러원쥔 듀오와 함께 T1 쪽 정글로 인베이드를 시도, '구마유시' 이민형을 처치하며 선취점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