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여자오픈 이후 2년 만의 우승 도전 임희정이 2일 제주 엘리시안제주CC에서 열린 'S-OIL 챔피언십 2024' 2라운드에서 2번홀 버디 성공 후 홀아웃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11.2/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사막여우' 임희정(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 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임희정은 2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썼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가 된 임희정은 2위 김수지(28)에 한 타 앞선 선두에 자리했다.
임희정은 K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2022년 한국여자오픈 이후 우승이 없는데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3라운드 54홀로 축소 운영돼 3일 3라운드에서 승자가 가려진다. 임희정이 2일 제주 엘리시안제주CC에서 열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