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자동차를 리스해 준 뒤 고객들이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리스회사 대표 등이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1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 등이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됐다. 이들은 고객들과 자동차 리스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지급받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근황올림픽' B사는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둔 대형 중고차 판매 업체로,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만 내면 계약기간 동안 업체가 소유한 자동차를 빌려 탈 수 있도록 하는 오토리스 사업도 병행했다. 이 업체는 오토리스 사업에 값싼 이용료와 유명 개그맨 출신 딜러 이모씨와 유명 배우 등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통해 고객을 모았다.

또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지불하면 월 납부료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는 식으로 홍보했다. 여기에 지불한 보증금 70~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식으로 영업했으며, 고객이 캐피탈 회사와 리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