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왼쪽) 최민환(사진=SNS,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선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2023년 이혼 당시, 양육권이나 위자료 등에 대해 제대로된 논의가 없었던 만큼 뒤늦게 이같은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이다. 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사유를 뒤늦게 밝힌 바 있다.
최민환이 업소를 출입하는 것을 알게 된 후 갈등이 시작됐다는 것. 1년 간 서로 시간을 갖고 노력을 했으나, 최민환이 먼저 이혼을 언급했고 두 사람이 갈라서게 됐다. 업소 사건을 알기 전 시부모님 앞에서 가슴을 쥐어뜯거나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의 사건도 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던 율희는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후 한 유튜버가 두 사람의 결정적인 이혼 사유가 율희의 가출이었다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