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미국 대선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빅 위크'의 첫 거래일을 혼조세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종목으로 채택된 소식은 '대기 모드'를 굳힌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13.44포인트(0.27%) 내린 41.938.75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16포인트(0.14%) 오른 5,736.9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64포인트(0.13%) 상승한 18,263.56을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1일 일제히 상승 마감한 바 있다. 급격히 둔화된 10월 고용지표가 충격을 안겼으나 시장은 '깜짝 선물' 수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