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노스캐롤라이나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첫번째 유세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11.05.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각) "우리가 앞서고 있고, 우리가 할 일은 이대로 마무리하는 것 뿐"이라며 당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유세를 열고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모두가 나와서 투표하도록 한다면, 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에 대한 견제구 역시 잊지 않았다. 트럼프 후보는 청중들에게 "내일 여러분들은 해리스에게 '당신들은 충분히 했다.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 '당신들은 끔찍한 일을 했고, 지독하게 무능하니 더는 참지 않겠다, 카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