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팀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과 맺고 있는 현재 계약의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할 것이란 보도가 다시 한 번 나왔다. 손흥민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토트넘이 일방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 행사, 손흥민과 아예 다년 계약을 새로 체결하는 것 등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왔지만 토트넘은 일단 지금 연봉으로 손흥민을 1년 더 쓸 태세다. 다만 1년 연장 옵션 활성화가 내년에 그를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관측도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수싸움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됐다. 일각에선 지난 2021년 첼시가 당시 핵심 공격수였던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어 지루의 계약을 종료 직전 1년 연장한 뒤 AC밀란에 이적료 받고 판 것으로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한다.
토트넘이 '첼시의 지루 케이스'를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4일(한국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