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신들 "교체된 뒤 당황한 표정" 보도 PL 인스타 "첫 선수 교체 예상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리미어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은 3일 "토트넘이 첫 선수 교체를 할 때 손흥민은 자신이 교체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PL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이례적으로 짜증 섞인 표정을 드러냈다.

세 경기 만에 복귀해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지만, 예상치 못한 '조기 교체'를 당하면서다. 경기 직후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은 55분 이상 뛰지 않을 예정이었다"고 밝히며 그의 조기 교체가 사전에 계획된 것임을 알렸지만, 외신들은 손흥민이 경기 중간 벤치로 돌아와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