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치르는 상무와 평가전서 투수, 야수 최대한 기용 김도영 격려하는 류중일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류중일 감독이 훈련 중인 김도영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중일(61)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 경기인 대만전에 등판할 선발 투수를 내정했다. 하지만, 아직은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다.

대표팀이 프리미어12를 위한 훈련을 이어간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류 감독은 "대만전 선발을 누구로 쓸지, 최일언 투수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했다. 하지만 비밀"이라며 "선발 요원 5명에게 한 경기씩 맡길지, 한 명을 롱릴리프로 쓰고 한 투수를 두 번 내보낼지도 결정했다.

하지만, 이것도 비밀이다. 너무 빨리 공개하면 재미없지 않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