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지 모델…단기적 해리스 상승세 관측 초접전 속 선거인은 "해리스 270명 vs 트럼프 268명"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부를 예측하는 모델은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동률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 대 50으로 분석됐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 예측 모델에서 대선을 100번 치를 경우 50번 승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같다.

다만 대선 막판의 추세를 따져볼 때 해리스 부통령의 단기적인 상승세가 관측됐다. 해리스 부통령의 승률은 하루 전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1%포인트 하락했다.

예상 승률은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 해리스 부통령은 5%포인트가 오르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