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상장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6일 장 초반 60%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공모가 3만 4000원 대비 2만1700원(63.82%)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4500원까지 올랐다. 백 대표는 지난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했다.
현재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국내 점포 수는 약 2900개에 이른다.
그밖에 가공식품 등 유통사업과 제주도 더본호텔도 운영 중이다. 최대주주인 백종원 대표가 더본코리아 지분 60.8%(신규 상장일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3881억원, 193억원을 기록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2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